2009年版「いる資格、いらない資格」
2009. 1. 26. 13:12-----------------------------------------------
2009年版「いる資格、いらない資格」 http://itpro.nikkeibp.co.jp/article/COLUMN/20081202/320589/?ST=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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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版「いる資格、いらない資格」 http://itpro.nikkeibp.co.jp/article/COLUMN/20081202/320589/?ST=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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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저도 생각이 많이 바뀐게 있어요..
전 프로그램에 프짜도 모르고 학원에서 처음 프로그램 배워봤는데요.
자바였지요... 조낸 어려웠어요...
그 중에는 씨로 일하다온 경력자들도 몇명 있었고,,,,
일단 여기에 한정해서 얘기해보자면,,,
씨를 경험한 경력자중에서 대부분 자바도 쉽게 이해했지만,
반정도는 그다지 잘못했습니다.. 어려워 했어요..
저야 그런걸 판단할 능력이 없던때라,,,,
씨 조낸 어려운건데 자바까지 하려니 힘들겠다라고 막연히 생각했죠....
일본에 와서, 살기 위해서 이것저것 경험도 하게 되고, 책도 점점 읽어가면서,,,
얄팍하게 지식이란게 쌓여가니까, 이제는 반대로 생각이 되네요.
씨를 경험하고 경력자인데 자바를 못하는건 못하는게 이상한거라는거,,,,
물론 절차지향이나 객체지향이란 근본적인 접근법의 차이가 있지만서도,
못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결국 저도 이래저래 얄팍하게 경험한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언어라는건 한가지 깊이를 갖고 아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디폴트를 씨로 삼는게 좋을꺼 같아서,,,
요즘 씨나 공부해볼까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다리 꼬면 이렇게 된다 | 최종수정 2007-10-11 13:33
먼저, 다리를 꼬면 골반이 틀어진다.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로 포개어 앉을 경우 왼쪽 골반에 체중이 과하게 실리고 오른쪽 골반 근육은 과다하게 당겨진다. 근육이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게 되면 골반이 틀어질 뿐 아니라 심한 요통을 일으키는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이나 말랑말랑하던 디스크가 얇고 딱딱해지는 퇴행성 디스크가 나타날 수 있다. 나이 들어서는 신경통로가 좁아지는 퇴행성 척추질환인 ‘척추관협착증’에 걸릴 위험도 높다.
또한 골반이 비뚤어지면 몸의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척추도 함께 휜다. 심할 경우 뒤에서 볼 때 I자로 곧게 있어야 하는 척추가 S자로 휘어지는 ‘후천성 척추측만증’이 생길 수 있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뼈를 둘러싸고 있는 혈관이나 인대, 근육, 신경 등이 부어 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허리와 골반 주변에 통증을 일으키는 ‘골반변위성 요통’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다리를 꼬고 앉으면 혈액이 잘 돌지 않게 돼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간장이나 신장이 약해질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골반이 비뚤어지면 골반 내에 있는 자궁이나 난소 같은 기관에 나쁜 영향을 줘 생리통, 생리불순 등 각종 부인과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바람직한 자세는 다음과 같다.
① 엉덩이를 등받이에 완전히 밀착시킨다. 그래야 충분히 기대거나 허리를 똑바로 펼 수 있다.
② 무릎은 굽은 각도가 90도를 이루도록 한다.
③ 두 발 뒤꿈치를 포함해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충분히 닿아야 한다.
④ 의자의 팔걸이 높이는 허리를 펴고 앉았을 때 어깨로부터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팔의 팔꿈치가 닿는 정도가 적당하다.
⑤ 어깨나 목, 머리는 서서 차렷 자세를 했을 때와 같은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⑥ 책상 위에 컴퓨터 모니터가 있을 경우 시선은 수평에서 아래로 30도 정도에 둬야 한다.
⑦ 허리를 곧게 펴서 허리 골격과 근육으로 상체를 지탱하는 것이 좋다. 척추가 자연스런 곡선을 그리게 되고 어깨나 골반 등에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이다.
도움말= 강승범 현대 유비스병원 척추센터 과장